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건설, 대만 원자력발전소 공사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은 16일 약 9천만달러 규모의 대만 룽먼 원자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대만 전력공사(TPC)가 발주한 이 공사는 1천3백50 용량의 원자력발전소 2기를 오는 2005년까지 건설하는 것이다.

    대우는 현지업체인 중정건설과 공동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대우는 이 공사에서 핵증기 공급계통(NSSS)과 보조계통(BNSP)의 기계 배관 등 주요 기기와 배관설치를 맡는다.

    또 원자로 및 원자로 내부구조물의 핵심시공기술에 대한 기술자문과 사업관리 품질관리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앞서 대우건설은 대만 현지업체인 신아건설과 함께 룽먼 원전의 원자로건물과 보조건물 터빈건물 등에 대한 토건공사(약 2억달러)를 지난 98년 공동수주해 시공중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ADVERTISEMENT

    1. 1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부활…2028년까지 3년간 시행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화물차주가 받는 최소 운임을 법으로 정해 과로·과속 운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화물...

    2. 2

      대한토목학회 58대 회장에 한승헌 연세대 교수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5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한 교수는 오는 9일 열리는 학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이후 공식 활동에 나선다. 회장 임기는 이...

    3. 3

      '애물단지' 노후 전통시장, 주상복합으로 속속 탈바꿈

      서울의 낡은 전통시장이 주상복합 등 현대적 시설로 변신을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장은 상권, 교통 등 인프라가 탄탄한 경우가 많은 데다 최근 서울시가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한 데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하지만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