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출신 서아람(27)이 벤처업체인 칩트론과 연간 1억5천만원에 후원계약을 맺는다.

서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토탈골프코리아는 13일 "반도체 생산기업인 칩트론이 서아람을 후원키로 했다"며 "후원금은 연 1억5천만원선에서 매듭지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아람은 16일 낮12시 리츠칼튼호텔에서 칩트론과 스폰서계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