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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면톱] 부천 상동 택지지구 11월 8,31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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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인 경기도 부천 상동지구에서 오는 11월초
    8천3백13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에앞서 9월엔 단독주택지 3백43필지가 공급된다.

    11월 분양되는 아파트는 상동지구에 들어설 전체 아파트 물량 1만5천7백여
    가구의 반이 넘는다.

    대한주택공사 신명주택 한양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17개업체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서는 이례적으로 중형평형인 32평형 임대아파트가
    분양되는게 특징이다.

    <>아파트 =23평형 2천1백38가구, 32평형 2천3백45가구, 44평형 2천7백31
    가구가 분양된다.

    임대아파트는 경남기업이 23평형 4백42가구, 대림산업이 32평형 6백57가구
    를 각각 공급한다.

    일반 아파트 분양가는 23평형이 평당 3백70만원, 32평형 4백10만원,
    44평형이 4백40만원선이다.

    인근 중동신도시와 비교하면 30만~50만원정도 싸다.

    동양고속건설 주택공사 신명주택.동삼건영이 23평형을, 신동아 유림주택.
    대우자판 금호건설 한양이 32평형을, SK건설 LG건설 서해종합건설 대우건설
    경기지방공사 현대산업개발이 44평형 아파트를 각각 내놓는다.

    <>단독주택지 =점포겸용 주택지 9필지와 순수단독택지 3백34필지가
    분양된다.

    필지당 면적은 55~72평이다.

    평당 공급가는 2백만~2백90만원선이다.

    순수단독택지는 건폐율 60%에 용적률 1백80%가 적용되며 3층 높이로 지을
    수 있다.

    점포겸용 주택지는 건물의 60%를 주거용으로,나머지엔 슈퍼마켓 휴게
    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들일 수 있다.

    단독주택지는 분양대금을 3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으며 2002년 12월
    준공때까지 분양대금을 할부로 내더라도 이자를 부과하지 않는다.

    토공은 다음달부터 땅을 분양받은 수요자에게 토지대금의 절반까지 농협을
    통해 무담보로 대출을 알선해준다.

    <>입지여건 =상동택지개발지구는 여의도면적보다 넓은 94만3천여평이다.

    2002년말 개발이 끝나면 5만2천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길하나를 사이에 두고 중동신도시와 접해 있다.

    주변에 부개 삼산1.2지구 등 중소규모의 택지개발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지하철 송내역과 부개역이 맞닿아 있고 지구 남쪽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북쪽으로 경인고속도로가 지난다.

    지구 중앙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관통한다.

    인천지하철 3호선이 지구 한가운데를 동서로 가로질러 건설될 예정이다.

    상동택지개발지구엔 30여개단지의 아파트와 9백70여채의 단독주택이
    들어선다.

    종합병원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학교 유원지(10만여평규모) 공원(6만8천여평
    규모)등도 조성된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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