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면톱] 올해 입주 대단지 분양권 '상한가' .. 봉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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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입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의 분양권이 투자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교통 및 입지여건이 뛰어나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게 보통
이다.
학교가 들어서고 공원 상가 등이 잘 갖춰져 살기에도 편하다.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어 입주를 앞둔 대단지 분양권은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봉천동 일대 =오는 10월 입주하는 동아아파트(2천90가구)와 12월 입주하는
우성아파트(2천3백14가구)가 있다.
동아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8분거리다.
단지 북쪽으로는 공원녹지와 학교시설 용지가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43평형의 경우 분양권 시세가 2억3천만~2억7천만원에 형성돼 있다.
분양가보다 3천만~7천만원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
이달들어 분양권 매입 문의가 늘고 있어 입주일이 임박해지면 가격이 더
오를 전망이다.
우성아파트는 봉천4거리에서 상도동 방향으로 가는 길목의 강남고려병원
뒷편에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역 부근이다.
분양권 가격은 27평형 로열층이 1억2천만원 정도.
분양가 9천8백만원에 비해 2천만원 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대치동 일대 =다음달 입주예정인 신해청아파트 재건축 물량인 현대아파트
가 눈에 띈다.
총 6백30가구이지만 강남지역에서 나오는 물량치고는 대단지여서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가깝고 포스코센터, 무역센터등도 인근에 있다.
분양권 시세는 34평형이 2억9천만~3억원에 형성돼 있다.
평당 9백50만원으로 주변아파트 값과 비슷하다.
<>마포 일대 =입주가 임박한 아파트로 오는 12월 입주하는 대흥동 태영
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 도심과 여의도 중간 지점에 위치, 강북지역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분양권 가격은 25평형이 1억2천만~1억3천만원, 34평형이 1억9천만~2억1천
만원, 43평형이 2억7천만~3억원선.
지난해말보다 1천만원정도 오른 가격이다.
특히 공사가 순조로워 입주시기가 6개월 이상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현지 중개업소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하철6호선이 개통되면 도보로 5분거리에 대흥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건립가구수는 1천9백92가구.
용적률이 3백70%로 다소 높은게 흠이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대단지 아파트는 교통 및 입지여건이 뛰어나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게 보통
이다.
학교가 들어서고 공원 상가 등이 잘 갖춰져 살기에도 편하다.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어 입주를 앞둔 대단지 분양권은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봉천동 일대 =오는 10월 입주하는 동아아파트(2천90가구)와 12월 입주하는
우성아파트(2천3백14가구)가 있다.
동아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8분거리다.
단지 북쪽으로는 공원녹지와 학교시설 용지가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43평형의 경우 분양권 시세가 2억3천만~2억7천만원에 형성돼 있다.
분양가보다 3천만~7천만원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
이달들어 분양권 매입 문의가 늘고 있어 입주일이 임박해지면 가격이 더
오를 전망이다.
우성아파트는 봉천4거리에서 상도동 방향으로 가는 길목의 강남고려병원
뒷편에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역 부근이다.
분양권 가격은 27평형 로열층이 1억2천만원 정도.
분양가 9천8백만원에 비해 2천만원 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대치동 일대 =다음달 입주예정인 신해청아파트 재건축 물량인 현대아파트
가 눈에 띈다.
총 6백30가구이지만 강남지역에서 나오는 물량치고는 대단지여서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가깝고 포스코센터, 무역센터등도 인근에 있다.
분양권 시세는 34평형이 2억9천만~3억원에 형성돼 있다.
평당 9백50만원으로 주변아파트 값과 비슷하다.
<>마포 일대 =입주가 임박한 아파트로 오는 12월 입주하는 대흥동 태영
아파트가 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 도심과 여의도 중간 지점에 위치, 강북지역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분양권 가격은 25평형이 1억2천만~1억3천만원, 34평형이 1억9천만~2억1천
만원, 43평형이 2억7천만~3억원선.
지난해말보다 1천만원정도 오른 가격이다.
특히 공사가 순조로워 입주시기가 6개월 이상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현지 중개업소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하철6호선이 개통되면 도보로 5분거리에 대흥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건립가구수는 1천9백92가구.
용적률이 3백70%로 다소 높은게 흠이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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