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중개업의 선진화를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설립, 운영하고 있는
"한경부동산정보라인"의 신년 간담회가 22일 오후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의 한경부동산정보라인 가맹점 대표 1백여명과
홍화순 상무등 본사 관계자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용인지점 한경공인중개
사무소 대표 김태광씨등이 우수 가맹점 감사장을 받았다.

행사 참석자들은 주택가격 동향등 최근의 부동산경기동향을 비롯 정보
라인의 효율적인 운영방안등에 대해 폭넓게 토의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