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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호성능 획기적 향상 실험장치 설치..현대건설 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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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회장 정몽헌)은 13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기술연구소에 창호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실험장치를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현대가 40억원을 들여 만든 이 장치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창호의 방음
    단열 수밀.기밀성(수압과 기압정도) 풍압성(바람) 등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실험장치안에 실제크기의 창호를 설치하고 소리 열 바람 등 외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자재의 변형 등을 컴퓨터로 분석한다.

    지금까진 창호성능에 대한 체계적인 검사장치가 없어 부실한 창호로 인한
    건물에너지 낭비가 심했다.

    기술연구소 박명식 박사는 "국내 창호관련회사는 2천여개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큰데다 내년부터 시행될 창과 문에 관한 산업표준화법에 대비해 이
    실험장치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현대는 16일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창호성능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
    이다.

    문의:(0331)280-7352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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