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진대회 수상자] 은탑 : 조의환 <삼진제약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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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의약품개발을 위해 85년 부설중앙연구소를 설립, 꾸준한 신약개발로
우리나라 제약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금까지의 연구실적은 제제연구분야 원료합성분야 향정연구분야 천연물
연구분야 약리연구분야 동물사육등 6개분야에서 신제품개발 21품목.
특히 과학기술처 주관의 G7프로젝트중 항암작용 물질연구와 항바이러스작용
물질연구에 참여해 18개 과제의 국내특허출원및 3개과제의 국외특허출원을
세계 45개국에서 진행중에 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 매년 생산성을 12.49% 향상시키고
근로자의 복리후생비를 지난해 46.6% 증액 지급,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
우리나라 제약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금까지의 연구실적은 제제연구분야 원료합성분야 향정연구분야 천연물
연구분야 약리연구분야 동물사육등 6개분야에서 신제품개발 21품목.
특히 과학기술처 주관의 G7프로젝트중 항암작용 물질연구와 항바이러스작용
물질연구에 참여해 18개 과제의 국내특허출원및 3개과제의 국외특허출원을
세계 45개국에서 진행중에 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 매년 생산성을 12.49% 향상시키고
근로자의 복리후생비를 지난해 46.6% 증액 지급,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