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가주택, 아파트 전세값의 절반수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금동원력이 부족한 서민들이나 신혼부부들은 상가주택을 고를 경우 주변
    임대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전세집을 구할 수 있다.

    상가주택은 주거전용건물이 아니어서 같은 평형의 아파트에 비해 전세값이
    절반수준이다.

    또 주거형태가 비슷한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과 비교해도 10~20%
    정도 싸 전세자금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제격이다.

    <>상가주택의 특징

    상가주택은 일반적으로 4-6m 정도의 도로변에 4층 내외로 지어진다.

    지하층과 지상1~2층은 상가와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3~4층은 주택이 각각
    입점한다.

    이질적인 사람들이 섞여있고 자동차소음의 영향을 받아 주거의 독립성이
    떨어지는 흠이 있다.

    그러나 차량이 돌아오는 퇴근길에는 주차장이 비게되고 전세값이 싸다는
    매력이 있다.

    <> 가격동향

    주차장법이 강화되기 전에 개발을 마치지 위해 지난해에 자투리땅에
    우후죽순으로 지어진 상가주택이 많아 물량은 풍부한 편이다.

    왠만한 이면도로변이나주거밀집지역의 골목길에도 상가주택이 들어서 있다.

    아파트와 다세대 빌라 등이 밀집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경우 20평형
    아파트가 6천5백만~7천만원선, 같은 평형의 빌라가 6천만원선에 전세가가
    형성돼 있지만 상가주택은 3천5백만~5천만원이면 골라 잡을 수 있다.

    특히 상가주택은 15평형 내외의 소형평형도 많아 4천만원대면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여건이 좋은 전세집을 찾을 수 있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워크아웃 종료 1년 남은 태영건설…이강석 '원톱' 체제 출범

      태영건설이 이강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종료를 약 1년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태영건설은 지난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금락·최진국 각...

    2. 2

      "투자 관점에서 캐나다 임대주택시장 매우 매력적"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최근 서울 사무소를 열었다. 국내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임대주택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역할을 맡...

    3. 3

      서울시, 모아타운 재개발 조합원 분담금 낮춰준다

      서울시가 강남권에 비해 정비사업 속도가 떨어졌던 동북권, 서남권 등 외곽지역의 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용적률을 높여주고 공공기여분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조합원 부담을 낮춰준다.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