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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울산서 4천가구 동시분양 .. 초기 분양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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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울산시 신정동일대에 무려 4,000여가구의 아파트를 한꺼번에
    공급하고 나서 초기분양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이처럼 많은 물량이 단일업체에 의해 시공돼
    한꺼번에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851 등 모두 7개 필지의 부지에 4,157가구
    규모의 "현대그랜드아파트"를 건설키로 하고 이중 3,002가구에 대해 4일부터
    분양에 들어갔다.

    이 아파트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6~25층 짜리 23개 동으로 이뤄지며
    평형별 일반공급 가구수는 <>17평 370가구 <>22평 1,304가구 <>31평 445가구
    <>32평 400가구 <>43평 483가구 등이다.

    평형별 공급가(9% 옵션기준)는 <>17평 5,101만원 <>22평 6,780만원
    <>31평 9,635만원 <>32평 9,998만원 <>43평 1억4,190만원이다.

    현대건설은 분양 당첨자에게 17평형의 경우 1,000만~1,4000만원씩 연리
    9.5~13.5%에 10~20년 상환의 조건으로 주택은행 및 서울은행을 통해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이 회사관계자는 이 아파트가 울산시 도심에 지어지는 대단위 아파트로
    시청 문화예술회관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과 가까워 공공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진 상태여서 투자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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