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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건설면톱] 김포 사우에 5,300가구 분양..내달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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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북부지역의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는 김포군 사우.북변리일대
    사우지구에서 10월말부터 5,3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가 분양된다.

    사우지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속해있으나 서울 인근의 대표적인
    주거단지인 일산신도시와 비슷한 곳에 위치, 서울진입이 수월함에 따라
    생활권은 서울에 속하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서울과 가까우면서 전원주택의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서울
    근교의 대규모 단지들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5,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게 된다.

    <>공급계획 및 분양가

    현대산업개발, 청구, 한라건설, 동양시멘트 등 14개업체는 현재
    김포군으로부터 건축심의를 받고 있어 모두 5,350가구를 다음달말부터
    분양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규모별로는 25평형대(전용 18평)아파트가 2,118가구로 가장 많다.

    25평형에서 34평형대 중간크기의 아파트는 2,086가구, 30평형대 이상
    대형평형은 1,186가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평당 320만~350만원의 낮은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포공항에서 여의도로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개통으로
    화곡동일대의 아파트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서울까지의 교통거리가
    비슷한 김포군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주택마련 부담은 휠씬
    줄게 된다.

    <>입지여건

    서울진입이 수월하다.

    서울로 이어지는 48번 국도변에 단지가 위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30분거리다.

    교통체증이 심한 출퇴근시간에는 김포공항까지 도로를 이용,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진입에 어려움이 없다.

    또 김포군내에서도 군청 등 관광서와 가까워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며 김포군사우리 및 북변리 일대 19만여평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 근린생활시설 등 단지내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

    < 김동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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