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18일 청약을 받는 6개 공개예정기업중 (주)디아이(D.I)의 예상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지적됐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검사장비 생산및 수입업체인 다이아의
상장후 주가가 공모가(2만원)의 2배이상인 4만5,000원에서 6만원안팎까지
상승, 125~200%의 투자수익률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공모가가 2만원으로 라디에터및 에어콘 제조업체인 한라공조의 상장후
적정주가도 3만5,00원에서 5만원내외에 달해 75~150%가량의 수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국내최대의 특수공조기업체인 신성엔지니어링도 75~300%의
수익률을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현대자동차의 부품업체인 동해전장(공모가 1만2,000원)과 전선용
원자재 생산업체인 선진금속(공모가 8,000원)도 각각 66% 27%이상의
수익률을 최소한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