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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아파트에 '열린 설계.열린 공간'개념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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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아파트에 "열린 설계.열린 공간"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다.

    "열린 설계.열린 공간"이란 아파트주민간에 공동체의식을 형성하는 열린
    공간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개념이 도입되는 아파트에는 동별로 출입구주변에 주민들이 대화를 나
    눌 수 있는 참여공간이 설치되고 각동사이에 정원같은 놀이공간이 조성되며
    측벽에 동별로 각기 다른 나무가 심어진다.

    아파트측벽에는 돌 물 바람 흙 이끼 넝쿨식물등을 심어 살아숨쉬는 옹벽
    (Open Wall)으로 조성되고 동과 동사이의 측벽에는 휴게공간이 설치된다.

    또 단지안의 도로에는 각종 시설물이 들어서 주민들이 활동하는 낮시간에
    이벤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된다.

    그밖에 단지 진입구에 수목터널이,동과 동 사이 공간에 보행자의 편의를
    위한 상시주차구역이 설치된다.

    현대건설은 "열린 공간"개념을 최근 분양이 끝난 부산 양정동 현대아파트에
    첫 적용할 예정이다.

    < 채자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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