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다.
전반적인 시장여건을 위축돼있지만 선거가 임박한 만큼 증안기금의
개입강도가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절한 매수시점을 포착
하는데 주력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투자전략으로는 거래가 수반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기실적
호전종목중유화주 비철금속주중심의 저가매수가 바람직할 듯하다.
또 최근 관심을 끌고있는 M&A관련주와 남북경협관련 무역주들도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하는 전략도 유효해 보인다.
김등기 < 대신증권 인천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