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중견서양화가 이열씨, 다도화랑서 10번째 개인전 입력1995.05.23 00:00 수정1995.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서양화가 이열씨의 제10회 개인전이 19~27일 서울강남구신사동 다도화랑(542-0755)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생성공간-변수"연작 20여점.자연과 마음의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진 서정추상화들이다. 이씨는 홍익대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제6회 방글라데시비엔날레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회의 찬란한 미래를 외치고, 과거와 현재를 비판하는 독립영화들 올해 50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지난 12월 6일에 폐막했다. 매해 영화제가 열리던 압구정 CGV에 더해 올해는 청담 CGV까지 상영관을 확장한 서독제는 열흘에 걸쳐 장&middo... 2 "유재석 레드카펫 못 봐요"…계엄 사태 여파, KBS '연예대상' 불똥 KBS가 올해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지, 탄핵 촉구 시위까지 이어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KBS는 "오는 12월 21일 예정된 202... 3 "경쟁자는 다이소 아닌 이케아"…'리브랜딩' 나선 자주 고무신 신은 마네킹, 백설기 떡에서 영감을 얻은 식기, 콩·숯 등 한국적 재료로 만든 향초….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