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3동 세인아파트 재건축 수주...건영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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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종합건설(대표 김정옥)은 서울 창3동 세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5층 4개동 130가구의 아파트를 헐고 새로 건설될 아파트는 25평형
128가구,33평형 174가구등 302가구(9~22층 1개동)이다.
조합과 건영종건은 철거작업이 끝나는 오는 11월 착공과 함께 172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이 33개월로 예정돼있어 입주는 오는 98년 8월께에 이루질
것으로 보인다.
평당 분양가격은 인근지역을 감안할때 30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
< 김철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5일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5층 4개동 130가구의 아파트를 헐고 새로 건설될 아파트는 25평형
128가구,33평형 174가구등 302가구(9~22층 1개동)이다.
조합과 건영종건은 철거작업이 끝나는 오는 11월 착공과 함께 172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이 33개월로 예정돼있어 입주는 오는 98년 8월께에 이루질
것으로 보인다.
평당 분양가격은 인근지역을 감안할때 30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
< 김철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