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은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포상을 위해 자사주 7백25주를 처분키로
결의 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후 서통의 자사주 보유규모는 18만4천2백80주(2,1 7%)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