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이석용 <손보협회장>
장기발전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석용손보협회장은 "어느 보험상품보다 사회공익적 성격이 강한
자동차보험제도가 지금은 가입자 피해자 보험사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상태에 빠졌다"며 "대리점 수수료체계서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근대화하는 장기플랜을 짜 당국과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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