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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 창립22주년 맞아..사업다각화 등 제2도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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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경원기자] 종합건설업체인 청구(대표 장수홍)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사업다각화와 해외사업 본격진출 확대,책임경영의 도입등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청구는 4일 오전 9시 대구 청구문화재단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과 95
    경영전략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크게 넓게,깊게 생각하자
    (THINK BIG)"를 모토로 매출 2조 1천억원 달성을 결의했다.

    이자리에서는 청구는 21세기형 사업으로의 다각화를 통한 종합디벨로퍼
    그룹으로의 도약과 기업문화의 재정립을 경영의 기본방침으로 선언했다.

    이에따라 건설 위주에서 탈피해 방송,유통,금융,레져,환경,해외사업등으로
    확대해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내부경영면에서는 책임경영체제를 과감히 도입해 능력위주의 인사관리를
    정착시키고 인센티브제도 도입키로 했으며 현장별로도 책임경영을 도입해
    정밀시공을 유도키로 했다.

    또 그동안 영남권과 수도권에 한정되었던 사업구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올해 2만7천5백세대의 아파트를 건립하고 중국지사와 일본,호주의
    현지법인 설치,벤쿠버,하와이,북한,동남아 등의 현지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청구는 지난 73년 자본금 9백 60만원 종업 12명으로 시작해 자본금
    3백60억원 종업원 1천3백명에 경일금고,대구방송,청구백화점 등 12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으로 발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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