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어리광 ; 황혼 입력1994.10.04 00:00 수정1994.10.0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어리광 상사에게 "혼신을 다했다"고 보고 하는 것은 어리광에 불과하다. -고토 세이치 <>.황혼 생일케익 보다 양초의 값이 더 많이 들때 당신은 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보브 호프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옷을 뜯어먹는 염소 2 [아르떼 칼럼] 한 테이블에 앉은 영국인과 중국인 3 [천자칼럼] 3차 핵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