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대표 장형수)이 차세대냄비인 "러브송"시리즈를 개발,시판에 나
섰다.

28일 이회사는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열전도성이 높고 음식이 골고루 익는
러브송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남선은 월7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내수판매는 물론 수출을 적극 추진키
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