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서울 번동등 시내 4곳에서 조합아파트공사를 수주,조합원을
모집하고있다.
2일 금호건설은 도봉구 번동, 노원구 중계동, 동작구 상도1동,구로구
가리봉동등 4곳에 조합아파트 1천8백70가구를 건축하기로 하고 조합원을
동시에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드림랜드 뒷산 번동 336의1에 들어서는 번동 조합아파트는 38평형
1백40가구 28평형 1백45가구등 2백85가구로 평당 2백75만원에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중계동58의 51 불암산 앞에 들어서는 중계동 조합아파트는 37평형 2백가구
28평형 2백24가구등 모두 4백24가구로 공급가격이 평당 2백90만원선이다.
상도조합아파트는 상도동산 64의8일대의 35평형 4백23가구 30평형 20가구
26평형 2백58가구 15평형 1백20가구등 모두 8백21가구로 평당 3백 40만원에
모집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