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2차 동시분양아파트 3천4백여가구 이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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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께 실시될 94년도 서울지역 제2차 동시분양 아파트는 3천4백여가
구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주택건설업체와 재건축조합이 이달중 일반분양을 목표로 아파트를 짓
기 위해 서울시에 토지감정평가를 의뢰한 내역에 따르면 제2차 동시분양아파
트는 용산구 이촌동 공무원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짓는 25평형 3백6가구, 32평
형 2백74가구 등 5백80가구를 비롯해 16개 업체 3천4백53가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앞으로 시에 감정평가를 의뢰할 업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다 현재 감정평가를 의뢰한 업체라도 내부사정에 따라 사업진척이 늦어질 경
우 이번 4월 동시분양에 등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정확한 가구수는 다음
주말께 집계될 것이라고 시쪽은 밝혔다.
구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주택건설업체와 재건축조합이 이달중 일반분양을 목표로 아파트를 짓
기 위해 서울시에 토지감정평가를 의뢰한 내역에 따르면 제2차 동시분양아파
트는 용산구 이촌동 공무원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짓는 25평형 3백6가구, 32평
형 2백74가구 등 5백80가구를 비롯해 16개 업체 3천4백53가구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앞으로 시에 감정평가를 의뢰할 업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다 현재 감정평가를 의뢰한 업체라도 내부사정에 따라 사업진척이 늦어질 경
우 이번 4월 동시분양에 등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정확한 가구수는 다음
주말께 집계될 것이라고 시쪽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