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에게 듣는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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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시리즈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KBS 1TV오후7시35분)=신년기획
시리즈로 10~13일 4회에 걸쳐 세계석학들과 국내 학자들간의 대담프로를 갖
는다.
10일 방송되는 제1편 "기술혁명시대가 오고 있다"에서는 "이데올로기의
종언"으로 잘 알려진 다니엘 벨 하버드대 명예교수의 21세기에 대한 예측을
들어본다. 대담자는 김경동 서울대교수.
11일의 2편 "한국경제의 성공비결"은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시카고대 로버트 포겔교수가 출연해 한나라의 제도가 경제발전에 미치는
역동적인 상관관계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아울러 우리의 제도변화,경제적
성취에 대해 전망한다. 연세대 이제민교수가 대담자로 나온다.
3편(12일)은 레스터 브라운의 "환경이 미래를 연다"가 방송된다. 대담은
김상종 서울대교수가 맡는다.
13일 마지막편에서는 최근 저서"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로 유명한 피터
드러커가 "어떤 기업이 살아 남는가"를 주제로 기업경쟁력 제고방안을
제시한다
시리즈로 10~13일 4회에 걸쳐 세계석학들과 국내 학자들간의 대담프로를 갖
는다.
10일 방송되는 제1편 "기술혁명시대가 오고 있다"에서는 "이데올로기의
종언"으로 잘 알려진 다니엘 벨 하버드대 명예교수의 21세기에 대한 예측을
들어본다. 대담자는 김경동 서울대교수.
11일의 2편 "한국경제의 성공비결"은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시카고대 로버트 포겔교수가 출연해 한나라의 제도가 경제발전에 미치는
역동적인 상관관계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아울러 우리의 제도변화,경제적
성취에 대해 전망한다. 연세대 이제민교수가 대담자로 나온다.
3편(12일)은 레스터 브라운의 "환경이 미래를 연다"가 방송된다. 대담은
김상종 서울대교수가 맡는다.
13일 마지막편에서는 최근 저서"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로 유명한 피터
드러커가 "어떤 기업이 살아 남는가"를 주제로 기업경쟁력 제고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