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이버센서 개발 성공..오토닉스, 양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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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화 제어기기 전문업체인 오토닉스 (대표 박환기) 는 최근
광파이버센서를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오토닉스는 지난 87년부터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제품개발에 착수,
최근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이 제품은 그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해왔으나 이번에 국산화됨에 따라 연간
20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500만달러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
광파이버센서는 광학기술을 응용한 검출방식으로 초당 1,000개의 소형물체
를 검출하는등 응답속도가 빠르며 최소 0.03파이까지도 검출이 가능하다.
광파이버센서를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오토닉스는 지난 87년부터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제품개발에 착수,
최근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이 제품은 그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해왔으나 이번에 국산화됨에 따라 연간
20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500만달러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
광파이버센서는 광학기술을 응용한 검출방식으로 초당 1,000개의 소형물체
를 검출하는등 응답속도가 빠르며 최소 0.03파이까지도 검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