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아트옥션, 제1회 온라인 미술품경매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로 수묵누드를 개척한 소원 문은희 화백의 “누드크로키”, 단색화 김태호 화백의 “내재율 2015-17”과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출품작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프리뷰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충주 성서동 토탈아트옥션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토탈아트옥션 온라인 경매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응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직접 응찰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