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연도대상
고씨는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연도대상을 받았다.우수상인 챔피언상은 안효숙 씨와 박옥경 씨가 각각 수상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2000여명의 인력과 70개의 전국 지점망을 갖춘 국내 최대 GA(금융상품 판매대리점)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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