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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독서

  • 잘 걷기 위하여 책도 읽자

    어떻게 걸을까, 책으로 책으로 보면 명저 중에는 인생론, 철학 책이 많다. 하지만 그 심오한 뜻이 담겨 어떻게 살아야 진정 사람답게 사는 가를 보여주는 그런 책을 읽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기사 인생론, 철학 책을 읽지 않아도 인생을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기계발을 안 읽어도 사교력이 뛰어나고 처세를 잘 할 수있다. 그래서 잘난 척 좀 하고 싶...

  • "아슬아슬한 글"을 쓰는 즐거움

    “아슬아슬한 글”을 쓰는 즐거움 “선생님 칼럼은 아슬아슬해요. 그런데 속이 시원해요. 어떤 사람들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필자가 쓴 칼럼을 읽은 독자의 의견이었다. 공고 공대를 나온 사람이 글을 쓴다는 건 웃기는 일이지만, 어려서부터 글 쓰기를 좋아했던 것 같다. 대학생일 때 군부 정권에 반항하는 글을 신문에 썼다가 혼이 난 적이 있고, 직...

  • 대한민국 국민에게 告함

    대한민국 국민에게 告함 대한민국 국민에게 告함 미국 뉴욕타임즈는 2020년 10월 4일자 사설에서 “미국 국민들에게 필요한 건 진실이다.(The American People Need the Truth.)”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아마도 "진실과 정의, 공정과 평등" 등 수 없이 많을 듯합니다. 단군신화부터 신라 천년, 고려 7...

  • 의미 있는 독서의 차별화

    의미 있는 독서의 차별화 현대인들이 페이스북, 카톡, 유튜브 등 다양한 인터넷과 SNS에 빠져서, 신문도 읽지 않고, 책을 멀리 해서 걱정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곳곳에 독서 모임이 있고, 독서클럽이 있다. 서점에 가면 앉을 자리가 없고 계산을 하려면 줄을 서야 한다. 복잡한 지하철계단을 오르내리며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즉, 읽는 사람만 읽는다는 거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이야기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노래하라 다들 죽겠다고 난리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만도 아닌 걸 알지만, 핑계대기 쉬운 것이 보이지 않는 병균에게 이유를 돌리기가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임무도 아니지만, 하릴없이 외신을 살피며 국제정세를 파악하고, 사회발전을 위한 제안이라도 하고 싶어서 “차가운 시선”으로 글을 쓰다 보니 욕을 먹고 난타를 당하기도 ...

  • 교양인의 독서와 신문구독은 필수다

    교양 있는 문화인은 책과 신문을 읽는다 “요즘 사람, 누가 책을 읽고, 누가 신문을 보니?” 최근에 자주 듣는 말이다.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신문을 파는 곳이 별로 없고, 공항과 기차역에 서점이 없어졌다. 세상에나! 아프리카도 아닌 아시아 선진국에 이런 나라가 있나? 일본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자랑하며 매일매일 천만 부를 찍는다...

  • 리더의 독서법

    리더의 독서법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책을 읽지 않는 사회가 되어 간다. 어릴 적 기차나 지하철을 타면 절반 이상이 책을 읽고 있었다. 서서 가는 사람들도 책을 읽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책 읽는 사람이 없다.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본다. 대부분 게임이나 웹툰, 쇼핑이다.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이나 정...

  • 이제 당신의 삶을 바꿀 시간이다.

    오늘도 스페인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나의 결심이 무너지고 말았다. 한문공부도 하겠다고 결심했는데, 벌써 10년째 지키지 못하고 있다. 아침에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하고는 3일을 넘겨 본 적이 없다. 나는 왜 이렇게 우유부단한가 하고 늘 고민하고 있다. 매일 운동하는 다른 사람이 너무 위대해 보이고, 아침 6시 영어, 스페인어 학원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

  • 진실을 만드는 법

    최근, 거짓 뉴스(Fake News)와 SNS에서의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믿을 사람이 없고, 신뢰할 만한 기사가 없다며, 의심부터 하고 보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고 하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진정한 사실"을 만들고 이를 진실하게 전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진실하게 살고 있으며, 내가 하는 말과 ...

  • 당신은 책에 빠져서 탐독해보았는가? 유영만 교수

    내가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같지만 가끔씩 나에게 의미가 있는 대목, 어쩌면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 - 윌리엄 서머셋 모옴(William Somerset Maugham) 요즘 지하철에서 책을 보는 사람은커녕 책을 든 사람도 찾기 어렵다.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 유영만 교수는 신작 『독서의 발견』이라는 책을 ...

  • 작은 성취를 자주 경험할수록 큰 성공이 쉬워진다

    작고 소소한 것부터 몰입하라 일과 삶이 놀랍도록 편해진다 1만 시간을 쏟아 부어 달인이 되면 내 삶이 바뀔까? 작은 몰입으로 일상의 소소한 기술만 마스터해도 내 삶은 놀랍도록 편해진다. 《작은 몰입》은 최소 단위의 몰입으로 무엇이든 쉽게 빨리 배우는 마스터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바쁜 타임 푸어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책이다. ◆ 차례 ◆ PART 1. 작은 ...

  • 서울대 필독서 읽는 방법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예요. 서울대 필독서 100권 중 어떤 책을, 어떤 의문점을 가지고 읽으면 좋을까요. 읽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기자가 꿈인 고2 남학생의 말이다. “저는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닉슨대통령을 사임하게 만든 워터게이트빌딩 도청사건의 밥 우드워드, 칼 번스타인 같은 기자가 ...

  • 연 매출 10억 올리는 개그맨

    지난주 의 저자 고명환을 만났다. 1000권의 책을 읽고 일산에 메밀국숫집을 열어 연 10억 매출을 올리는 매출의 신이 되었다니 구미가 당겼다. 고명환은 단국대 연극영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 단짝 개그맨 문천식과 MBC ‘코미디 하우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영화...

  • 읽기 -몸, 마음, 책.

    몸을 읽자. 우리는 수시로 읽고 다스려야 할 3가지가 있다. 몸을 읽어서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읽어서 무리함을 다스리고, 책을 읽어서 심신의 부족을 다스려야 한다. 기호와 상징 세상에서 읽기(인식)는 활동의 시작이다. 가장 먼저 읽을 대상은 몸이다. 몸은 생존집행부이면서 인식의 근거이자 주체이고 예절과 태도의 본체다. 몸은 노출된 위험을 읽지만 몸 속 ...

  • 책에 관한 한시(漢詩) 두 편

    무덥던 여름도 저 멀리 떠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이 참 좋다. 추수의 계절이기도하고, 활동하기가 참 좋다. 천고마비. 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나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철이기에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책을 가까이 하기에 좋은 철이다. 지금까지 내 인생을 뒤 돌아볼 때, 그래도 무던히 힘쓰고 애를 썼던 것 중 하나는 책...

  • 미스터리 '아린의 시선'에 팍 꽂히다

    마당 한편에 피워 놓은 모깃불의 매캐한 연기가 허공에 번져갔다. 서서히 저녁 어스름이 내려앉고 있었다. 멍석에 누운 소년의 시선은 허공에 흩어졌다. 소년은 하루거리 열병을 심하게 앓고 있었다. 용하다는 이웃 할매를 불러 치성을 드렸으나 차도가 없었다. 열꽃 핀 소년의 얼굴을 지켜보는 엄마의 속도 까맣게 타들어갔다. 소년의 눈자위에 그렁그렁 눈물이 고였다. ...

  • 아주 중요한 한 권을 만나는 일 / 미아자키 하야오

    미아자키 하야오는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책벌레였고 만화를 즐겨 읽었는데 어려서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어 했고, 대학 재학 중에 청소년 신문에 만화를 기고하기도 하였다. 1963년 졸업 후 도에이 애니메이션에 입사하였다. 그 후 몇 몇 회사를 거쳐 다카하타 이사오와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를 창단하였다. 그는 과 에...

  • 마음의 양식(糧食)

    마음의 양식(1) - 자신감 몸은 밥으로 움직이고 마음은 마음의 양식으로 움직인다. 허전하고 두려운 마음은 '나는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필요로 하고, 분별심은 독서를, 믿음은 기도(祈禱)라는 양식이 필요. 마음의 양식이 부족하면 마음이 가난해져서 무엇에 집착하고 남을 지배하려고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 인간이 80년간 ...

  • "간서치" 이덕무

    사진=영화 공식사이트 화면캡쳐, 이덕무역을 연기한 차태현 이덕무는 조선후기 실학자로서 서자였기 때문에 출세에 제약도 많았고 가난하여서 책을 살 돈이 없었지만 수만 권의 책을 읽고 수백 권의 책을 베끼면서 열심히 독서를 통해 신분의 제약에서 벗어나 활약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안소영 저 안소영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