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반려해변으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선정
반려해변은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돌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친환경 사업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1년 인천 마시안 해변을 첫 반려해변으로 선정했고, 3년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CJ제일제당 임직원 50여명은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과 인천 마시안 해변 해수욕장과 인근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기 위해 배출량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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