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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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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中企 무역보험 10조 늘려

    정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조원 더 늘리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수출 여건 및 대응과제'를 보고했다. 올 들어 수출은 자동차·석유제품 등 자유무역협정(FTA) 수혜 품목의 호조로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증가폭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또 지난달까지 무역수지도 60억달러 흑자에 그쳐 올 목표치 250억달러의 25% 수준에 머물렀다...

  • [Next Week 경제·경영 세미나] 6월19일(화) ~ 6월22일(금)

    ●19일(화) ▷브랜딩 타이밍 세미나=메타브랜딩, 오후 2~6시, 서울 신청동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02)334-0500 ▷R&D 전문직 인사관리 사례발표회=한국인사관리협회, 20일까지, 서울 중림동 LG하우시스 인재개발센터. (02)2268-2501~4 ●20일(수) ▷2012년 하반기 주가·환율 대전망=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오후 2시~5시10분, 서울 안국역 4번출구 래미안갤러리. (02)3277-9813, 9977 ▷...

  • "유럽, 치료서 예방으로 전환…의료비 지출 줄여 재정부담 던다"

    "유럽, 치료서 예방으로 전환…의료비 지출 줄여 재정부담 던다"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이 지금 주목하고 있는 분야가 '웰니스'다.” 마르쿠스 비들러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서비스통합관리부문 부서장은 13일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독일 정부가 매년 질병 예방을 위해 지출하는 예산만 110억유로(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며 “유럽 각국 정부의 의료 정책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비 지출에 들어가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는 설...

  • 대만ㆍ홍콩ㆍ사우디 등 약진…韓·中·日 중 한국만 순위 올라

    대만ㆍ홍콩ㆍ사우디 등 약진…韓·中·日 중 한국만 순위 올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글로벌 이노베이션·R&D 포럼 2012' 개막에 맞춰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선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아시아·중동 신흥국들의 위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유럽 국가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하락하거나 정체를 보인 반면 홍콩과 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약진했다. ○한·중·일 3국 중 한국만 순위 상승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 가운데...

  • 대기업 45곳 참여…성과공유제 협약

    지식경제부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5개 국내 주요 대기업과 성과공유제 자율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이 협력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내면 이를 사전에 계약한 대로 나누는 제도다. 협약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포스코 등 45개 대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1년 동안 604개 협력사와 1023건의 성과공유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거래 관계가 없는 중소기업에도 성과공유제에 ...

  • 소프트웨어 R&D 멀리보고 지원 '팍팍'

    소프트웨어 R&D 멀리보고 지원 '팍팍'

    정부가 산업 파급력은 크지만 민간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고비용·고위험 대형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에 최장 10년 동안 연간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요 SW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SW R&D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앞으로 SW R&D 정책 목표를 △국가 혁신기술 개발형 △전문기업 육성형 △선도기술 확보형 △...

  • 반년짜리 공기업 사장 쏟아지나

    반년짜리 공기업 사장 쏟아지나

    하반기 공공기관장 인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공기업 사장들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되는데 정권말기 후임자 찾기도 쉽지 않아 경영공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올 하반기 기관장 임기가 끝나는 공공기관은 수자원공사 부산항만공사 관광공사 광물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가스공사 남동발전 동서발전 등 10여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광물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가스공사 등 절반 이상의 기관장이 3년 임기를 채운 뒤 1년을 연임했다. 여기에 강영...

  • IT 무역수지도 '불황형 흑자'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정보기술(IT) 제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줄어든 129억4000만달러, 수입은 8.4% 감소한 63억7000만달러로 65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무역수지는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수출은 유럽 재정위기 여파 등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1~5월 누적 흑자액은 286억1000만달러에 달한다. 수출은 3대 IT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휴대폰의 부진으로 감소세를 보...

  • [Next Week 경제·경영 세미나] 6월13일(수) ~ 6월15일(금)

    ●13일(수) ▷글로벌 이노베이션 R&D포럼 2012=한국경제신문·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02)3277-9900 ▷Global Bio & Medical Forum=KOTRA,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317-318호(3층). (02)3460-7344/7827 ▷디지에코 오픈 세미나 '주목할 만한 3대 IT 트렌드와 향후 전망'=KT경제경영연구소, 오후 7시30분~...

  • [취재수첩] 전력대책, 지경부의 역주행

    [취재수첩] 전력대책, 지경부의 역주행

    “빨리 장마가 시작돼야 할 텐데 큰 일입니다.” 요즘 발전업계 사람들이 농담조로 하는 푸념이다. 원자력발전소 3기, 화력발전소 2기가 고장 및 점검 등으로 가동을 멈춘 상태에서 때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전력수급 상태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력수요관리 기금마저 바닥날 상황에 처했다. 소관부처인 지식경제부가 지난 5일 부랴부랴 내놓은 대책은 수요관리기준인 예비전력 500만㎾의 상한선을 450만㎾로 하향 조정한다는 것이었다....

  • 獨서 한국투자설명회…유럽 공략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을 앞두고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한국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관계자와 EU 지역 투자자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국내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형성 △우수한 인적 자원과 산업 인프라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과 선진 거대 시장인 미국과의 접근성 등 한국 투자의 장점을 홍보했다. 스페인 제강분진 ...

  • 정부, SW社 10곳 선정 집중 지원

    창업 초기에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있어도 마케팅 능력과 자본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정부로부터 기술·경영 컨설팅과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지식경제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소프트웨어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 향후 10개 기업을 선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창업 아이템의 기술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 등의 명목으로 과제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술·경영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초기 창...

  • "구글처럼 페이스북도 자동차 만든다면…"

    "구글처럼 페이스북도 자동차 만든다면…"

    '페이스북이 자동차 산업에 진출한다면 어떻게 될까.' 허무맹랑한 상상이 아니다. 이미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자동차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구글이 개발한 무인자동차는 몇 년 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애플은 자동차 핸들에 부착,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단말기를 조작할 수 있는 'iOS 리모컨'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자동차와 모바일 기술의 결합은 앞으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향후 자동차업계의 경쟁은 전...

  • 이른 더위에 전력기금 바닥났다

    이른 더위에 전력기금 바닥났다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조성한 전력산업기반기금(전력기금)이 바닥날 위기에 처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피크타임을 피해 조업하는 기업들에 지급하는 보조금이 폭증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수요관리 기준 예비전력을 기존 500만㎾에서 450만㎾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른바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한 방어선을 후퇴시킨다는 측면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 벡스코 제2전시장 준공…킨텍스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이 1일 준공됐다. 지식경제부와 부산시는 2만㎡ 크기의 전시장과 4002석 규모의 국제회의장(오디토리엄)을 완공, 가동에 들어간다고 이날 발표했다. 제1전시장을 합친 벡스코 전시장 규모는 4만6508㎡로 고양 킨텍스(10만8483㎡)에 이어 국내 두 번째다. 서울 코엑스는 3만6007㎡다. 지경부는 제2전시장 개장으로 부산·진해 등 동남광역경제권의 해양 조선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 지역난방 요금 인상…6월1일부터 평균 6.5%

    한국지역난방공사는 6월1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공사는 기본요금은 그대로 두고 사용요금(부가세 별도)을 △주택용은 1M㎈당 74.02원에서 79.28원 △업무용은 96.11원에서 102.93원 △공공용은 83.94원에서 89.9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했다. 주택용 요금 인상은 공사에서 열을 공급받는 118만가구에 적용된다. 이번 인상으로 전용면적 85㎡ 아파트는 월평균 4300원 정도 난방비가 오를 것으로 ...

  • [이젠 웰니스 시대] (3·끝) 12억 노인 잡아라…GEㆍ필립스, 발빠른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이젠 웰니스 시대] (3·끝) 12억 노인 잡아라…GEㆍ필립스, 발빠른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세계 최대 제조기업인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은 2010년 반도체 제조회사인 인텔과 50 대 50의 지분 비율로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GE의 홈헬스사업부와 인텔의 디지털헬스그룹을 합병한 것. GE의 콰이어트케어(QuietCare)와 인텔의 헬스가이드·리더 등 두 회사가 만든 솔루션을 통합해 원거리 건강 검진·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제프리 이멜트 최고경영자(CEO)는 합병을 발표하면서 “혁신적인 홈헬스 기술과 서비스 개발...

  • 11일부터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

    여름철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에너지 다소비 건물은 실내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냉방기를 켠 채 출입문을 열고 영업하는 것도 금지된다. 지식경제부는 6월11일부터 9월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의료시설 공동주택 등을 뺀 전국 476개 대형 건물은 실내 온도를 26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제한 대상 건물에는 △서울 롯데백화점, 가든파이브...

  • [Next Week 경제·경영 세미나] 6월4일(월) ~ 6월7일(목)

    ●4일(월) ▷자본시장연구원 릴레이 세미나 '새로운 자본주의, 새로운 고용확대 정책, 그리고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할'=자본시장연구원, 오후 2시~3시30분,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빌딩 19층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 (02)3771-0696 ●7일(목) ▷HRD Best Practice 발표회=한국인사관리협회, 8일까지, 서울 중림동 LG하우시스 인재개발센터. (02)2268-2501~4 ▷2012 소통과 나눔 파트너십 페어=전국경제...

  • 지경부, 한중산업장관회의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 장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대비한 산업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한·중 산업장관회의'를 31일 열었다. 이 자리는 이달 중순 열린 한·중 및 한·중·일 정상회담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양국 정상은 FTA 협상 개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두 장관은 자동차, 신소재, 에너지절약 등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