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印尼 진출 채비…현지 여신 전문 금융사 인수
현대캐피탈은 또 지난 17일 인도네시아법인 설립을 위해 현지 여신전문금융사인 파라미트라멀티파이낸스를 최종 인수했다. 향후 현대캐피탈인도네시아(가칭)로 탈바꿈해 내년 4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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