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김재후 기자

전체 기간
  • 큰손들 내년 대체투자 33兆 확대…국제학교부터 로켓까지 담는다

    큰손들 내년 대체투자 33兆 확대…국제학교부터 로켓까지 담는다

    ▶ 마켓인사이트 11월 9일 오후 4시27분 국내 주요 연기금과 생명보험사 등 투자 시장의 ‘큰손’들이 내년 부동산·인프라·사모펀드(PEF)·벤처캐피털 등 대체투자 분야에서 33조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 특히 해외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오피스 빌딩·항만·도로 등 기존의 주류 투자 분야에서 메타버스·우주산업·국제학교·...

  • "해외주식 ETF 늘릴 것…美 부동산도 주목"

    "해외주식 ETF 늘릴 것…美 부동산도 주목"

    “해외 주식 투자를 늘려야 하지만 수수료가 부담되는 국내 연기금들에 상장주식펀드(ETF)는 매우 요긴한 상품입니다. ETF를 활용해 해외 주식 직접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규홍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CIO·사진)은 지난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해외주식 직접 운용을 시작했다”며 “내년엔 직접 운용 비율을 전체 해외 주식 투자의 40%...

  • "그린·디지털 인프라가 투자 1순위"

    "그린·디지털 인프라가 투자 1순위"

    “코로나19 대유행이 디지털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 모든 게 인프라로 묶인다.”(박천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최고투자책임자) “코로나19는 공항 항만 등 전통 인프라 자산의 가치를 흔들었다. 수소 저장·운송 설비, 데이터센터, 저궤도 통신위성 등 과거에 없던 친환경 디지털 인프라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허성무 과학기술인공제회...

  • [단독] 한국교직원공제회 비트코인 투자한다

    [단독] 한국교직원공제회 비트코인 투자한다

    ▶ 마켓인사이트 10월 25일 오후 4시11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 연기금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를 결정한 첫 사례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암호화폐 관련 상품이 잇달아 출시되는 등 주류 자산으로 편입되자 그동안 전통상품 위주로 보수적인 투자를 해왔던 연기금 사이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공제회인 교직원공제회는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

  • 서울에 모이는 글로벌 투자大家 100명…대체투자 새 기회 찾는다

    서울에 모이는 글로벌 투자大家 100명…대체투자 새 기회 찾는다

    코로나19 극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엔 투자 철학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인 ‘큰손’과 운용 대가들이 대거 참석해 팬데믹 이후 대체투자 시장에서의 기회를 모색하는 ‘ASK 2021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

  • 스틱인베스트먼트, 상장사 된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모회사 디피씨에 흡수합병된다. 합병회사는 전업 투자사로 변신하고 기존의 디피씨 사업부문은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합병회사 이름도 스틱인베스트먼트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일종의 우회상장 방식을 통해 상장사로 변신하는 셈이다. 디피씨는 15일 구조 개편을 위해 디씨피 1주당 스틱인베스트먼트 0주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디씨피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

  • 확 바뀐 마켓인사이트…M&A 특종 '실시간 알림' 뜬다

    확 바뀐 마켓인사이트…M&A 특종 '실시간 알림' 뜬다

    한국경제신문의 자본시장 전문 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출범 10년차를 맞아 사이트(marketinsight.hankyung.com)와 앱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깊이’와 ‘속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심층기획과 실시간 특종 보도를 늘리고 30여 명의 투자은행(IB)·자본시장·사모펀드(PEF) 전문가들로 외부 필진을 꾸려 시장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칼럼을 게재한다....

  • 우체국 예금사업단 상반기 운용 수익률 8.45% [마켓인사이트]

    우체국 예금사업단 상반기 운용 수익률 8.45%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10월09일(10:5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내 주요 연기금 중 하나인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은 지난 상반기 운용 수익률이 8.45%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우본 예금사업단은 우체국 예금으로 들어온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지난 6월말 기준 83조6829억원에 달한다. 우본 예금사업단은 국내외 주식과 대체투자 부문에서 두 자릿수의 수익을 냈다. 구체적으...

  • MBK·KKR 등 간판 PEF…이미 실탄 쌓고 관망 중

    “뭘 살 거냐고 묻지 마시고, 뭘 팔 거냐고 물으셔야죠.” 최근 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는 ‘어떤 회사나 업종에 관심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대표의 말은 이젠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팔 때가 됐다는 의미다. PEF들이 현금화하려는 분위기로 바뀐 건 올 하반기에 접어들면서다. 특히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KKR, 베인캐피탈 등 글로벌 PEF들은 관망세로 먼저 움직였다는 설명...

  • "M&A로 사세 키우자"…요즘 최대 바이어는 중견기업

    발 빠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해 보유한 기업 정리에 미리 나섰다. 이들이 내놓은 기업을 인수한 측은 중견기업 및 신생 PEF가 많았다.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유동성을 활용해 대형 인수합병(M&A) 기회를 잡으려는 중견기업과 매각 가격을 높이려는 PEF 간 눈치싸움도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PEF가 매각한 기업은 대부분 중견기업이 인수하거나 인수를 추진 중이...

  • LNG발전 '돈줄' 막는 정부

    환경부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대해 강도 높은 규제를 추진하면서 발전소 건립에 불똥이 튀고 있다. LNG발전을 석탄발전과 같은 분류로 묶어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서 제외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영국과 중국의 사례처럼 에너지 공백에 따른 전력대란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통영 LNG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통영에코파워에 500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던 삼성생명이 최근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

  • 이상한 녹색분류체계…"탄소 발생한다고 LNG도 석탄 취급"

    이상한 녹색분류체계…"탄소 발생한다고 LNG도 석탄 취급"

    환경부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대해 강도 높은 규제를 추진하면서 발전소 건립에 불똥이 튀고 있다. LNG발전을 석탄발전과 같은 분류로 묶어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서 제외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영국과 중국의 사례처럼 에너지 공백에 따른 전력대란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통영 LNG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통영에코파워에 500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던 삼성생명이 최근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

  • 금융당국, 대출 늘린 카드사 압박 논란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가계대출을 옥죄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출 규모가 많은 일부 신용카드사에 막말을 동원해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권한이 없는 사안에 대해 비공식적인 창구를 통해 압박하는 관치 관행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감독당국은 지난 15일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임원들을 불러 모았다. 5~6명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 관계자들은 “오늘 참석한 두 ...

  • 국민연금, 미국 샌프란시스코 PG&E 본사 건물 인수 [마켓인사이트]

    국민연금, 미국 샌프란시스코 PG&E 본사 건물 인수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23일(10: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이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전력공급회사인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의 본사 건물을 미국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하인즈(Hines)와 함께 인수했다. 23일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하인즈는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PG&E 본사 건물을 8억달러(약 9500억원)에 사들였다. 양사의 구...

  • 한국벤처투자 "성과나면 민간처럼 인센티브 준다"

    정부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가 투자 성과에 따라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투자 ‘대박’에도 보상이 없다는 불만으로 운용역들이 잇따라 떠나자 결국 민간기업식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한국성장금융 우정사업본부 등 다른 공적 영역 투자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성과급 지급 기준을 마련하고 기획재정부 등 펀드에 출자한 정부 부처...

  • 20조 뉴딜펀드 운용본부장 내정, '靑 낙하산' 논란 황현선 자진사퇴

    ‘낙하산’ 논란이 일었던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한국성장금융의 투자운용2본부장에 임명되기 전 자진 사퇴했다. 이에 따라 16일 예정됐던 이 회사 임시주주총회는 취소됐다. 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황 전 행정관이 어젯밤 늦게 성기홍 성장금융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고심 끝에 자리를 포기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2025년까지 20조원 규모로 조성될 ‘한국...

  • '낙하산' 논란 황현선 전 靑 행정관, 성장금융 자진 사퇴

    '낙하산' 논란 황현선 전 靑 행정관, 성장금융 자진 사퇴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사진 오른쪽)이 한국성장금융 투자운용2본부장 자리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일 열리기로 한 이 회사 임시주주총회는 취소됐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황 전 행정관이 어젯밤 늦게 성기홍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자리를 포기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총은 황 전 행정관을 신설된 투자운용2본부장에 임명하는 안건을 위한 것이었다. 황 전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당...

  • "크래프톤 사례 때문에"…국민연금이 고민에 빠진 이유 [마켓인사이트]

    "크래프톤 사례 때문에"…국민연금이 고민에 빠진 이유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03일(08:1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 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이 올해 벤처투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두고 고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용사 선정 기준대로 과거 실적을 보고 선정하게 되면, 특정 회사에 투자한 펀드들이 모두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6일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과 관련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에 들어갔다. 총...

  • 잇단 상장 대박에 PE·VC는 '돈벼락'…성과보수만 1000억

    상장과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스타트업의 몸값이 치솟자 가장 신이 난 곳은 초기부터 이들 기업 지분을 보유한 사모펀드 운용사(PE)와 벤처캐피털(VC)이다. 펀드를 해산하면서 수백억~수천억원의 성과 보수를 받는 곳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펀드의 핵심 운용역은 물론 일반 직원들까지 ‘돈쭐’을 맞게 된 셈이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펀드를 청산한 국내 대표 토종 PE인 A사는 이 펀드 하나로 1000억원가량...

  • 카뱅에 1000억 투자한 우정사업본부, 1.1조원 벌어

    스타트업이 높은 몸값으로 잇따라 상장하면서 이들 기업에 투자한 연기금 등 기관의 벤처투자 수익률도 치솟고 있다. 특히 우편 업무를 총괄하는 우정사업본부는 카카오뱅크 투자 한 건으로 무려 1조원가량의 차익을 벌어들이는 ‘대박’을 터트렸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본 예금사업단은 지난 1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카뱅 주식 1368만383주(2.9%)를 1조1000억원에 팔아 1조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우본은 카뱅에 6년간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