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국민대 총장은 22일 오후2시 본교 학술회의장에서 "21세기 형사법학의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학술강연회를 갖는다.

또 한.일 법률가 교류에 기여한 미야자와 고이치전 국제피해자학회장에게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