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한.일 공동 개최에 따른 사진 취재상의
문제점을 협의하기 위한 제4회 보도사진 국제학술포럼이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19일까지 계속될 이번 포럼에서 양국의 사진기자들은 "2002년 월드컵축구
한.일 공동개최에 따른 사진취재와 공조방안"이란 주제로 문제점을
제시한뒤 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한국사진기자회 (회장 김주만)와 한국프레스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나카후미야스 교도통신 기자 등 일본의 도쿄사진기자협회
관계자들과 방한중인 중국체육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등 2백6명이 참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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