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주)신성기업 페놀폐수 불법방류사건과 관련 대구지검 김천
지청이 수질환경보존법위반혐의로 청구한 이회사대표이사 박윤제씨(53)와
생 산부장 유민호씨(40)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대구지법 김천지청
이재교판사에 의 해 24일 하오4시 발부됐다.
이에따라 검찰은 이들을 김천교도소에 수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