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 4척 센카쿠 열도 일본영해 침입"
중국 당국 선박이 센카쿠열도 주변 일본측 영해를 침입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2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29일째다.
중국 당국 선박의 영해 침입을 확인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은 "영해 밖으로 나가라"고 경고방송을 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정보연락실을 대책실로 승격하고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나섰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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