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 주의 헤스턴에 있는 잔디깎이 기계 공장에서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최대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보안관이 밝혔다.

이 공장의 직원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사망했다고 보안관이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j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