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옵티위즈는 연방씨앤씨와 4억9천만원 규모의 분양기획 및 3D 그래픽 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