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는 독일의 메소(Messo) Chemietechink사와 유안비료 제조공정 기본설계 및 장비구입을 위한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카프로는 기술도입대가로 7억3천7백만원을 지불하기로 했다. 회사는 카프로락탐 증설사업 대비 유안비료 제조공정의 기본설계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