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적용…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31일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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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돼 해당 단지는 추첨제 60%, 가점제 40% 비율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중소기업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 현황에 따르면 59A타입의 경우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 주도하에 분양가상한제가 개편된다면 아크로 드 서초와 같은 로또 청약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며 “서울 거주자라면 청약 점수가 고점이든, 저점이든 추첨제를 노리고 청약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단지다.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적용해 웰컴가든,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조경 공간이 배치된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과 스카이 라운지 2개소 등이 설치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도 가깝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단지 인근에 서이초, 서운중, 대치동 학원가가 위치해 있다.
아크로 드 서초는 현재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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