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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월동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 3개월 만에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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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내 첫 신탁방식 사업장
    대신자산신탁과 정비사업
    갈월동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 3개월 만에 지정고시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후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지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마무리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숙대입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은 대신자산신탁이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약 3개월 만에 동의율 확보와 지정고시를 마무리했다.

    통상 조합 방식에서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됐지만 기간을 크게 단축한 단축한 사례로 전해졌다.

    갈월동 숙대입구 재개발은 용산구에서 처음으로 신탁방식을 택한 사업장이다. 정비구역 지정고시 기준 공동주택 획지 3만661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총 88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정비사업이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신탁방식이 사업기간 단축으로 이어지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며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병행 추진해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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