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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회사 옮겨야하는데" CEO 고민에…'실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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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RE 코리아, 2026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웨비나 개최

    시장 전망과 함께 '임차인 의사결정' 중심 해법 제시
    환경 변화 초점 맞춘 오피스 임차인 실무 인사이트
    서울 강남 테헤란로 오피스 빌딩 사진=한경DB
    서울 강남 테헤란로 오피스 빌딩 사진=한경DB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는 오는 15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임차인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웨비나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웨비나는 2026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과 함께, 오피스 및 리테일 임차인의 실제 의사결정 환경과 공간 전략을 심층적으로 조망하는 CBRE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시장 전망에 그치지 않고 임차인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켓 아웃룩(Market Outlook) 세션에서는 2025년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자산별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자산별 임대차 및 투자 시장의 주요 변수를 CBRE코리아 리서치팀의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가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세션에서는 오피스와 리테일 시장을 중심으로, 임차인의 공간 전략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 쟁점을 살펴본다. 임차인들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려해야 할 전략적 시사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피스 시장에서는 임대인 우위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재계약 협상 여지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하이브리드 근무 정착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무조건적인 면적 축소가 과연 최선의 선택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리테일 시장에 대해서는 성수·한남 등 핵심 상권의 급격한 임대료 상승 속에서 지금 진입하는 전략과 대안 상권을 선택하는 전략 사이의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패널 세션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CBRE 코리아 컨설팅팀의 배윤지 이사는 "이번 웨비나는 2026년이라는 숫자보다,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당면한 의사결정을 고민하는 임차인들의 현실적인 과제를 짚어주는 데 주력했다"며 "공간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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