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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아파트 공급 1만1635가구…일반분양은 481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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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파인 연희' 투시도
    '드파인 연희' 투시도
    이달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이 작년 동기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많아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공급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지난해 1월(8585가구)보다 35.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816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5289가구)보다 8.9% 줄어든다.

    권역별로 아파트 공급 물량은 수도권이 1만559가구, 지방이 1076가구로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됐다. 수도권은 서울(4150가구), 경기(3841가구), 인천(2568가구)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풍역'(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사업·2030가구),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1161가구),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연희1구역 재개발·959가구) 등이 이달 분양한다. 경기에서는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 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가, 인천에서는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2568가구)이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 자이 더 스카이'(519가구)와 경북 경산시 임당동 '경산 대임지구 제일풍경채 S-1블록'(557가구)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올해 전체 공급 물량은 25만6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일반분양은 16만5000여 가구다. 직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업 계획이 구체화한 단지를 집계한 수치"라며 "시장 여건에 따라 일부 사업장은 분양 일정이 조정되거나 지연되면서 전체 분양 규모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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