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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건설, 목동에 29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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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첫 재건축·재개발 사업
    서희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3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지를 처음으로 수주했다.

    서희건설은 최근 ‘목동 657의 1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저층 노후 가로 구역에서 소규모 단위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희건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이다. 대지 9938㎡에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아파트 298가구를 짓는다. 어린이집과 노인정, 피트니스 공간 등을 포함한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주변에 어린이집이 많다. 등마·백석·염창초, 등촌·양동중 등 다수의 초·중교가 있다. 반경 1㎞ 내 대일·영일·신정고 등이 있다. 서울교육청 강서도서관도 가깝다.

    생활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다. 파출소와 주민센터 등이 가깝다.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단지 주변에 봉제산과 매봉산, 달마을공원 등 녹지 및 휴식 공간이 있다.

    지역주택조합 중심으로 외형을 키워온 서희건설은 정비사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급공사 수주 확대에도 나섰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공공공사와 정비사업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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