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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IM 한국협회, '2025년 핀수여식' 성료...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35명 신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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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CCIM 핀수여식/사진=CCIM한국협회
    2025년 CCIM 핀수여식/사진=CCIM한국협회
    CCIM 한국협회는 지난 11월 11일(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바스티유홀에서 ‘2025년 CCIM 핀수여식(Pinning Ceremony)’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CCIM Institute의 Steve Rich 회장, CCIM Taiwan의 Marris Hsieh 회장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신승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장, 문준영 수석부회장(디에이건축 부사장), 경응수(일신감정평가법인 대표)·김용남(글로벌PMC 대표)·원영수(위즈덤에셋개발 부문대표) 명예회장, 채영규(마에스트로에셋매니지먼트 대표)·신동훈(이지스자산운용 부문대표)과정 교수, 김수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원우회장 등 부동산 업계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CCIM 50기 과정에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종합시험에 합격한 35명의 신규 정회원이 배출되었다. 이로써 2002년 협회 창립 이래 국내 CCIM 정회원은 총 1,397명으로 늘어났다.

    50기 신규 정회원들은 감정평가·법무·회계법인, 부동산 관련 공기관,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자산운용·신탁사, 건축·설계·엔지니어링, 중개법인, 대기업 등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특별과정이 개설되어, 이 과정을 통해 총 21명이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CCIM 정회원 자격 취득자들이 Steve Rich CCIM Institute 회장의 선창에 맞춰 CCIM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CCIM한국협회
    2025년 CCIM 정회원 자격 취득자들이 Steve Rich CCIM Institute 회장의 선창에 맞춰 CCIM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CCIM한국협회
    행사는 민흥식 회장의 환영사와 Steve Rich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상 시상, CCIM Oath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상징하는 핀 수여식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협회 발전에 기여한 원영수 명예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문슬(나라감정평가법인, 일반과정 총무), 채요한(비에이티엔, 건국대과정 총무) 회원이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김미영(가온평가법인 본부장), 유남선(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장) 회원이 종합시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흥식 CCIM 한국협회 회장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전문 자산관리 및 투자분석 역량을 갖춘 50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CCIM 정회원으로서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민흥식 CCIM 한국협회 회장이 정회원 자격 취득자에게 핀을 수여하고 있다./사진=CCIM한국협회
    민흥식 CCIM 한국협회 회장이 정회원 자격 취득자에게 핀을 수여하고 있다./사진=CCIM한국협회
    종합시험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남선 회원은 "체계적인 투자 분석 기법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배울 수 있었던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CCIM 회원으로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만찬과 럭키드로우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고 네트워킹을 다졌다.

    2002년 설립된 CCIM 한국협회는 국제 상업용 부동산 자격인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 제도를 운영한다. 국내외 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업계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향상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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