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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시니어 레지던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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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콧·대교뉴이프 등과 MOU
    서울 한남동·경기 오산서 공급
    포스코이앤씨 '시니어 레지던스' 진출
    포스코이앤씨가 ‘시니어 레지던스’(개념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65세 이상이 국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데 따라 시니어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울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6일 서울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년 동안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50여 개 전문 서비스 회사와 협력했다. 주거·케어·의료 분야를 3대 핵심 서비스로 인식하고 분야별 전문 기업을 최종 발굴했다.

    세계 최대 서비스 레지던스 호텔 및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사인 애스콧은 차별화된 운영 플랫폼을 만든다. 대교뉴이프는 75세 이상 후기고령자를 위한 요양 프로그램 기획과 치매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맡는다. 차움의원과 차헬스케어는 검진, 안티에이징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시니어 레지던스 및 다양한 기업형 임대사업 발굴, 총괄 운영 기획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포스코이앤씨는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매뉴얼을 구축해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후보지로 검토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경기 오산의 임대사업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드림팀’을 구성해 시니어 레지던스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향후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건축과 운영에 관심을 가진 업체와도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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