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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역세권 대단지' 잇따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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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롯데·래미안송도역 등
    지하철 가깝고 학교도 인접
    다음달까지 수도권에서 ‘더샵 퍼스트월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등 역세권 대단지가 잇따라 공급돼 관심을 끈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삼선5구역(재개발)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1223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509가구(전용면적 59·84㎡)가 일반에 나온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 보문역이 가깝다. 주변으로 삼선초 병설유치원과 삼선초·한성여중·한성여고·경동고 등이 있다. 한성대·성신여대·고려대 등 10개 대학 캠퍼스도 인근에 있다. 종로구 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 접근이 편리하다.

    포스코이앤씨는 중랑구 상봉동에 ‘더샵 퍼스트월드’를 공급한다. 아파트 999가구(전용 39~118㎡)와 오피스텔 308실(전용 84㎡)로 구성된다. 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이 지나는 상봉역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봉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선보이는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1500가구)는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이 예정돼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689가구(전용 37~111㎡)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학익초가 있다.

    삼성물산도 인천 송도역세권도시개발 2차 물량인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을 선보인다.

    전체 152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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