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추석맞이 경로행사 입력2024.09.13 16:50 수정2024.09.14 00:5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0일 종로구 거주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경로 행사(사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 40명은 행사 준비, 배식, 기념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 본사 소재지인 서울 종로구와 2011년부터 함께하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매달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식자재와 건강식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대우, 괴정5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1조3086억원 규모의 부산 사하구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괴정5구역 재개발 정비조합은 지난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우선... 2 '래미안의 귀환'…개포·반포·한남 재건축에 도전장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앞세워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 공략에 뛰어들고 있다. 내년 초까지 강남구 개포동, 서초구 반포동, 용산구 한남뉴타운에 래미안 깃발을 추가로... 3 현대건설, 불가리아 공략…"원전 등 인프라 협력 강화" 현대건설이 불가리아와 원자력발전(원전) 등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과 ‘원전 수행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