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총리와 상호협력 방안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건설 측에서는 허윤홍 사장(대표이사),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베트남 내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한편,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 롱빈 신도시 개발, 투티엠 주택개발 등 사업들에 투자하며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