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SK리더스뷰, '더블 역세권' 옛 KT 지사 터에 아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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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상가 83실과 오피스텔 378실로 구성된다. 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84·99㎡ 타입의 주거형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이다. 강동역과 길동역을 반경 500m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단지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 축하금과 입주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해 계약자의 부담을 낮췄다. 서울에서도 비규제 지역에 속해 미등기 전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