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CT) 수시 보고

입력2024.05.03 22:03 수정2024.05.03 22:03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CT)가 3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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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델라웨어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회사인 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은 2024년 5월 3일부터 투자자 회의 및 기타 포럼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계획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주주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건을 공개하기 위해 공개 회사가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인 Form 8-K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문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3조 또는 15(d)항의 규정에 따라 제출되었습니다. 해당 서류에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될 특정 포럼이나 컨퍼런스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제출물에는 보고서에 첨부된 증거자료 99.1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 5월 3일자 전시회에는 회사가 사용할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제출 서류에서는 프레젠테이션에서 공유된 정보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에 따라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법적 구속력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나스닥에 "PRCT"라는 기호로 상장된 Procept BioRobotics는 선도적인 수술 로봇 회사입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의 150 Baytech Drive에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소통하려는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의료 로봇 기술의 선두주자인 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은 예상 재무 결과에 관한 세이프 하버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의거한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기대, 가정, 신념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현재 예측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이러한 예측에는 위험, 불확실성 및 잠재적 편차가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경고합니다.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요인으로는 AQUABEAM 로봇 시스템 및 Aquablation 치료법의 시장 수용률, 지불 정책 변경, 상업 판매 및 마케팅 조직의 성장 관리, 의료 서비스 제공자 및 병원 예산에 대한 선택적 절차의 영향 및 증가된 비용 등이 있습니다. 양성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 경쟁.

기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규제 승인 확보 능력, 제3자 부품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성, 지적 재산권 유지, 임상 시험의 성공적인 완료, 추가 의료 적응증에 대한 PROCEPT 기술 채택 등이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시장 규모, 성장 및 기타 산업 관련 세부 정보를 포함하여 제공된 통계 데이터에는 가정과 한계가 포함되어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추정치에 과도한 비중을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은 법률에서 요구하지 않는 한 추정치, 전망 또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회사 증권에 대한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미래 예측 진술이나 제3자 데이터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셉트 바이오로보틱스(PRCT)은 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6% 오른 61.74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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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수술 로봇 회사인 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은 비뇨기과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이 회사는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치료에 중점을 둔 최소 침습 비뇨기과 수술에 사용하기 위한 영상 유도 수술 로봇 시스템인 AquaBeam Robotic System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합니다. 회사는 또한 BPH로 인한 하부 요로 증상으로 고통받는 남성을 위한 Aquablation 요법을 설계합니다.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미국의 78개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30개의 AquaBeam Robotic Systems 설치 기반이 있습니다. 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은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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